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심볼은 두 손의 열정과 사랑의 마음을 이어 취약노인이 활발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와 “손을 잡아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손을 모티브로 한 의미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마음의 문을 닫고 홀로 살아가는 어른신에게 친구가 되어드리며 함께 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어깨동무를 형상화한 의미를 담아 센터의 운영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취약노인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센터의 목적을 뜻한다.
취약노인이 활발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을 뜻한다.
- 오렌지빛깔 털을 가지고 있는 레서판다 봄이(돌봄이)는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활기차게 아침을 엽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짠’ 하고 나타나다 도와주는 멋진 친구입니다.
봄이의 만능가방에는 없는 물건이 없습니다.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그래도 힘 하나는 장사입니다.